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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과 오키나와 '테(手)' "잃어버린 우리 무예의 발자취" - 태권도 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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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26-05-09 10:32 조회11,231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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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과 오키나와 '테(手)' "잃어버린 우리 무예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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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oonyeo4993님의 댓글

@hoonyeo4993 작성일

“사실 시기적으로는 매우 유사한데, 홍길동이 체포되던 시점인, 1500년에 류큐섬 남부의 '이시가키 섬'을 장악한 호족 오야케아카하치(ヤケアチ)와 홍길동을 같은 사람으로 추정하는 이들도 있다.

시기상의 일치와 그 섬에서 조선의 도자기와 동전이 출토되어 더욱 그 가설에 힘을 주고 있다. 다만 조선 왕조실록을 보면 홍길동은 1500년 10월 22일에 잡혔는데, 오야케 아카하치(홍가와라)는 같은 해 2월 13일 류큐 왕국에서 파견된 관군 3000명과의 대결에서 패배해 죽었다

라는 반론이 존재 하기도 하고 홍길동이 홍가와라라는 인물이란 주장에 허균의 홍길동전에 나오는 율도국이 유구국이라는 언급하기도 하는데 이게 문제가 원판본에는 류쿠라는 언급이 없는데 일제시대 호소이 하지메의 번역본에는 율도국을 류큐로 일부러 고쳐 번역했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내용은 일제시대 일본의 류큐 점령 정당화와 조선의 내선일체를 위한 일본의 문화공작의 일환이라 홍길동의 류큐지배 및 테의 원조 썰은 잘못하면 내선일체 옹호로 해석 될 수도 있기에 조심해서 주장해야하는 이론이라 보입니다“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신성환 관장입니다. 제기하신 지적과 견해, 깊이 있게 잘 읽었습니다.

말씀하신 역사적 시점의 차이나 일제강점기 번역상의 의도에 대한 지적은 매우 타당하며, 필자가 견지해야 할 신중함을 일깨워주는 지적(반론)입니다.

본 필자는 역사학자가 아니기에 모든 사료의 완벽성을 주장하기보다는, “태권도 역사 정립에 있어 기존의 '억지 주장'을 걷어내고 합리적인 가설을 세우는 과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홍길동과 오키나와'의 연관성을 언급한 핵심 취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우리 문화와 무술의 DNA가 일본(오키나와)으로 전래되었다는 점은 일본에서도 상당 부분 인정하는 흐름입니다. 이러한 문화적 흐름 속에서 형성된 오키나와의 토착 무술이 이후 '가라테'로 체계화되었고, 이것이 해방 후 다시 국내로 유입되어 현대 태권도 태동의 근원이 되었다는 '무예 전이와 회귀의 서사'를 주장(가설)하는 것입니다.

둘째, 말씀하신 '내선일체'와 같은 식민사관과는 전혀 무관함을 분명히 밝힙니다. 필자가 주장하는 것은 거짓된 고대사에 기반 한 태권도 역사가 가져오는 허구성을 바로잡고, 사실에 기반한 연관성을 찾아 태권도의 정체성을 당당하게 세우고자 함이 본 주장(사설)의 핵심(연구)입니다.

역사란 때로 사실들 사이의 개연성을 통한 '선언'의 영역이기도 하기에, 저는 태권도가 더 이상 황당한 고대사에 갇혀 폄훼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보여주신 깊은 관심과 학술적 지적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질적인 핵심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종호님의 댓글

김종호 작성일

와우 ~~~ 멋집니다. 품위가 있습니다. 9단 고단자로서의 권위를 봅니다. 9단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잇습니다. 신성환 관장님 굳입니다. 존경합니다. 질문하신 독자분도 대단합니다. 두분다 품위가 있습니다. 본 받을 만 합니다. 두분 고맙습니다.

연구소 사이트를 항상 지켜보는 태권도인 ....

류병근님의 댓글

류병근 작성일

위 내용은 레퍼런스가 있어야 할 내용인데 혹시 출간 된 책이 있나요?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 없습니다.

각론한 내용은 어떤 자료(책자)를 참고한 것이 아니라 필자(본인)가 습득한 단편적 지식을 토대로 생각하는 것(주장)을 피력한 것입니다

태권도 고대사, 근대사에 대해 논문을 쓰려고  했던 내용으로 선행된 자료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1995년경 한참 타 무술 고수들과 술자리에 어울리며  나눈 생각에서 영감을 얻어 사료을 참고로 나의 생각을 '내피셜'화 한 것입니다

일종의 '신성환 가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억지로 우리 것이라고 주장 할 것이 아니라 각론한 내용처럼 역사적 기록에 의한 가설을 세우고 공론화해 정립을 하면 타무술(가라테)에서 시비를 걸 수 없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처음부터 거짓과 왜곡을 바탕으로  태권도의 고대사와 근대사에 대해 억지 주장을 한 관계로 계속해서 시비(논쟁)의 중심에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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