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뻔뻔 합니다.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하네
그래요 경찰에서 역어 넣었냐고 항변 할것이 아니라
스스로 뭐가 잘못되었는지 잘 아는것 아닌지
철판도 저런 철판이 ~~~
쯨쯧 얼굴을 어떻게 들고 다니는지 ~~~

사악, 파렴치 이런말 빼 ~~~
왜 ~~~
자신 모습이라서 ~~~
어쩜 저리 뻔뻔할까 ???

중국 재중협회 사람들과 두 오씨가 어떤일을 추진하고 얽혀서 이득을 취하고 있는지
중국 태권도 관련 인사라면 다 알고 있다. 거기다가 국기원 기심회 사람들까지 합세해서 ...
김덕근씨가 신랄하게 지적을 하다 말았는데
두 오씨가 중국에 저지른 증 장사는 국기원의 권위를 송두리째 말아 먹은 것이다.
그런데 저 오씨는 무엇이 문제냐고 더 큰소리를 치시네...
정말 DNA 꽝이네요 ~~~  꽝 ~~~

증 장사의 원흉은 재중협회와 롱차이고
제중협회는 오ㄷ ㅇ이,  롱차이는 오ㅎ ㄷ이 배후다.
향화라는 여자가 홍보대사라고 하지만 요상한 관계로 중국 ㅇ ㅇ이다
중국에서는 태권도 박사라고 하면서 다니는데 체육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밝고 있다
중국내에서 국기원 단증과 자격증 장사의 대부라고 보면 된다.
이 두집단과 국기원과의 관계가 밝혀져야 국기원의 위상이 바로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