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인을 위한 특별심사에 대한 오현득, 김일섭의 변명(?)

오현득, 김일섭 이들 정말 뻔뻔하다. 대책이 없다는 말 그대로 대책이 없다.
흔히 쓰는 삼척동자도 다 안다는 말이 정말 무색하다.

어찌 이리 뻔 뻔 할수 있을까?

오현득씨 당신은 항상 태권도인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 않습니까?

나날이 들어 나는 당신의 몰상식 몰염치한 행동에 대해서 일일이 나열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하기에 더는 거론하지 않겠습니다만!

이건 정말 아님니다.
이런 것을 두고 말 장난이란 거요 ...
진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
실무자가 알바생이라고 ... 에이 ~~~

특별심사 철회 선언 하십시오. 이미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그나마 단의 권의를 세우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김일섭! 당신은 영혼이 없는 사람 입니다.
아르바이트생이 이 엄청난 특심 응심자 업무를 처리한다고 ....
에이 그런 거짓말 하지 마소 ... 
오현득이 심사 접수를 했는지 안했는지 모른다고 ...
바깥에서 호도를 한다고 ...
국기원이 억울하다고 ... 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