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위병 짓 하고 있잖습니까? 당연히 듣지요. 9단드 창피한 9단들 아닙니까?

오죽하면 사범회 고문이란 직함 쓰는 비 태권도인에게 입에 담을수 없는 말을 들으면서도 찍 소리 못하고 있는 것이 9단들임다.

뭐시기가 회장이 될때 이미 알아본 것이다. 9단회, 서울9단회는 정치꾼 홍위병이었다

신관장, 9단으로서 부끄럽네~~~

예견된 일 아니었나?

자성님의 댓글

자성 작성일 23-06-22 21:55

쫑철, 맹수, 해바라기들, 자존감 없는 서울 근성 유감 없이 발휘됐다.

하~, 신관장 상당히 너그럽게 지적을 했네 그려,
좀더 실상을 적시해서 지적을 지난날 처럼 날카롭게 하시게나 ~,
딸랑이들 생각 할거 뭐 있나, 태권도가 더 중요하지,
과거 30년이 넘는 동안 딸랑이들은 태권도 발전과는 상관없이 자신들 안위만 생각한 사람들 아닌가?
태권도인이라 할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지.
대표적 인물 황뭐시기, 김뭐시기, 김중뭐시기, 택뭐시기 등
헤아릴 수 없는 딸랑이들이 서울 9단회에 포진하고 있는 이상
신관장이 지적하는 일은 개선되지 않을 것이네....
오호통제라~~~ 이 일을 어찌 할고...

생각하고 자시고 뭐가 있습니까?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9단 홍위병 조직 맞습니다. 그 누구하나 자각을 갖지 못하고 딸랑딸랑 거릴뿐입니다.

지적되고있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새로운 집행부가 들어오면서 각 지부에서도 지적을 하고있는 사항입니다.
말씀 감사히 잘 경청했습니다.~♡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23-08-13 10:44

예, 김회장, 사무총장 대행과 서울지부 소속 김명, 황종 등 대다수 사람들 완전히 동섭 딸랑이로 막무가네입니다. 이런 지적을 하는 본인에게 동문서답으로 반론(음해)을 펴고 있습니다. 에구 9단 분들 정말 왜 이러는지....  전 이해가 안되어요 ...  9단의 방향성 재정립 정말 필요합니다.

조만간9단회에서 결의문 발표 및 기자회견 준비 중, 국기원/대태상대로 ...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23-08-12 11:09

글쎄요, 본인이 지적하는 것은 정치꾼 동섭이 홍위병이란 것을 말하는 것이고, 9단회 방향성과 9단회가 태권도계에서 어떤 위상(가치)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명서를 발표 한다고 예고를 한 상황이라 초를 치고 싶지 않아서 지적하지 않고 있는데 성명서 발표와 관련해서 카톡방에 문자하나 올리는 것, 정말 9단회 수준입니다.

일일이 다 지적을 하자면 끝도 없을 정도입니다. 성명서 문안도 지부장들과 몇몇 사람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9단 전체를 대상으로 치밀하게 준비를 해서(공감) 채택하고 발표해야 동력을 얻을 수 있고 명분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성명서 다음에 뒤따를 다음 행동의 명분도 쌓고 9단들의 단합도 도모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고해 놓은 성명서 발표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일선(태권도계)에서는 9단 알기를 개똥만큼도 인정을 하지 않고 9단회 소속 9단 대부분이 조직에 빌부터 사는 홍위병이라고 낙인을 찍어 놓은 상태인데...

취임 초 부 김중령 회장에게 직언을 했지만 완전 꿀 먹은 벙어리로 입 닫고 자신이 회장입네 하는 얼굴마담만 즐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일 추진하는 것을 보면 완천 초딩도 아닌 유치원 수준도 안 되는 참 무능한(한심한) 9단회입니다 ~~~

9단은 최고의 단이기에 자신의 인성과  태권도의 정신과 삶에있어  옮바르게 나가야 되겠지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필승

9단회, 국기원 근처도 안갑니다. 간신배가 많아서요... 지적 받아도 할 말 없어요 9단회는,,,,

좋은 지적이네 요즘 태권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 하기가 힘드네 그려...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23-08-13 21:18

예, 이미 태권도는 태권도가 추구하는 무도성을 상실했습니다.

그냥 모른척하고 썩어문드러지게 놔두려 해도 그래도 평생 천직으로 알고 수련(?) 아니 긍지로 품었던 태권도이기에 피 토하는 심정으로 목소리를 내 보는데 너무도 자괴감(상실감)이 큽니다.

관장님 같은 분들이 전면에 나서서 ‘좌고우면’ 하지 말고 오직 옭고 그름에 입각한 목소리를 내 주면 그나마 쬐끔은 유지(복원)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2015년 “특심반대” 때 제가 관장님에게 지금과 같은 뜻으로 특심 반대운동 전면에 태권도계의 어른으로서(9단)으로서 서 달라고 했을 때(전화했을 때) 관장님이 한 말 '난 특별심사 반대 안해요, 찬성입니다'라고 한 말이 지금도 너무나 귓전에 생생합니다.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지난 일은 뒤로 하고 이제 남은 시간 9단으로서 태권도가 바로 서는데 일조 해 주세요.

“9단회 중앙과 서울지부에 가셔서도(참석하시면) 단호하게 9단으로서 방향성이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9단의 위상(가치)을 일선 태권도계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도록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나서주세요

2기 9단회 집행부와 원수진 일 없습니다. 하지만 선거가 끝났을 때 회장에게 9단회의 방향성에 대해 직언을 했는데 완전 동문서답을 하고 지적한 대로 자신의 얼굴만 알리는(유지하는)것에 서울 9단회를 전면에 내세워(?) 회를 이끌어 가니 지적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김경덕 회장 시절 1기 9단회에 실망을 했지만 지금은 더욱 실망이 큽니다.

서울9단회 행사시 마다 참석하시는 몇몇 9단분들 중에서 나이든 분들을 보면서 그러면 그렇지 라는 자조섞인 푸념만을 토하는 제가 잘못된 것일까요???

괜 한 넋두리를 했습니다.... 9단 위상 바로 세우기에는 너무도 역부족입니다. 현재 9단 분들의 행동으로는 ...  불을 붙여 주세요.... 지난시간은 뒤로 하고 앞으로의 시간에 입각해서 태권도 9단의 본분으로서 불을 붙여 주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9단회도 정치판과 같은 맥락으로 흘러 가는것 같습니다.
무도로서의 9단 들의 모임이 아니라 태권도 계를 휘어 잡기의한 9단회로 보여지니까요
사범님 같으신분이 계심으로 삐뚤어져 가는 태권도계가 바로 잡히기를 바라며 좋은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태권도9단증 모두 반납하라. 얼어죽을... 9단은 무슨 9단...

신관장님 좀 좋게 봐 주면 안됩니까? 오죽하면 그리하겠습니까? 먹고 살아야 하잖습니까? 가진거라고는 뭐~ 두쪽 뿐인데, 그렇게라도 풀칠을 해야지요,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뭔 가치와 권위를 따지겠습니까? 불상하고 측은할 뿐입니다. 9단...

9단회의 위상제고를 위한 제언 아니었나요? 제언을 한 것을 징계를 한다고.... 9단회 망조가 들었습니다.

뭔소리?님의 댓글

뭔소리? 작성일 23-08-16 21:08

이게 무슨 말입니까? 징계를 한다니. 뭔 말입니까?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23-08-17 20:12

하 ~ 필자를 징계를 한다고 출석요구서를 어제(8월15일)로 카톡문자로 보내왔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출석요구서 원본을 볼수 있습니다. 세상에 자신들이 뭘 잘 못 하는지도 모르는 무능한 9단회입니다. 특히 회장과 듣도보도 못한 직함을 쓰는 사람이 이번 일을 주도한 것이라는 윤곽(생각)이 들어(?) 나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발생한 9단회의 무능과 사악함이 서서히 들어 날것입니다. 전모가 파악되면 시리즈로 2기 9단회(현 집행부)의 무능한 행정과 회원의 비판(지적)을 막고자 어떤 추악한 짓을 했고, 이런 상황을 주도한 인물이 누구고 이에 동조한 사람들이 누군지 9단의 추악한 얼굴이 만천하(태권도계)에 들어날 것입니다.

2기 9단회의 문제점을 낱낱이 시리즈로 파헤칠 것입니다. ㅎ ㅎ

[ 출석요구서 보기 ]
http://www.riti.net/htm_content/포럼_여론게시판/20230815_9단회출석요구서.jpg

나도9단님의 댓글

나도9단 작성일 23-08-17 20:43

싸워서 부당함을 관철하세요, 응원드립니다. 홧팅!

쓴 소리도 듣지 못하는 9단회입니다. 태권도인들은 젊은 시절부터 자리 좋아하고 그기에 맞춰 줄서고 그런데 너무 익숙하고 당연시하는 모습입니다. 그게 성공한 태권도인이라 생각하고 자신이 유능하다 착각하는 것입니다. 태권도의 근본 무도정신이 잘못 함양되어 그렇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제 주변에는 유도, 검도 고단자분들이 몇 분있는데 저는 늘 태권도 고단자로서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단적인 예 하나만 들자면 태권도 지도자들은 경기장 매트 위를 구두신고 올라가 다니는 걸 예사로 생각합니다. 유도, 검도는 매트 위에 신발을 신고다니는 걸 상상도 못합니다. 선수들이 경기하고 교육받는 매트 위를 임원이다 하고 구둣발로 다니는 것이 높은 분들이 할 수 있는 특권이라 생각하는 듯 합니다. 오호통제라 ~~~

9단회는 노장들의 영예로운  모임이면 그 모임을 이끌고 있는 임원들은
그 영예로움이  뭔지 알아야하고 지켜져 태권도인(계)들로 부터 존경 받도록 해야 하는것이며
현재 태권도 9단들이 모여있는 모임이 그런 역활을 하지 못하니 제고해보길 바란다는
것이 회원으로서 할수있는 권리고 의무 아닌가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징계를 한다고요.
9단회가 미쳐돌아가는군요...

누구요님의 댓글

누구요 작성일 23-08-17 20:57

지금 9단회 누가 이끌고 있는 거요. 김회장 말고, 이런 멍청한 짓을 하는 자가 누구요...

난알아요님의 댓글

난알아요 작성일 23-08-17 20:59

전형적인 딸랑 기웃맨들이 있습니다. 목슴 걸고 딸랑거리는 9단들, 학력파문과 관련해서 김호제 학감을 겁박하고 회유하고 했던 자들...

9단회를 9단회 답게 이끌어 달라는 제언을 한 내용인데 왜 징계를... 참 이상한 9단회네... 신관장님 화이팅! 출석해서 왜 징게를 하는지 따져요... 그리고 그내용 일선에 알려주세요... 응원합니니다... 신관장님 짱!!!

게시된 내용 그대로 진술하세요. 군더더기 하나 없이 9단회가 9단다워야 한다고 지적을 한 것인데 뭔 징계를, 역시 제도권에서 성장한 기득악폐들이란 오명을 들을수 밖에 없는 사조직입니다. 9단회도 제도권 기득적폐들이 하는 짓읋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태권도인들로부터 손가락질 받는 것입니다. 반성하세요...

9단회 회장이 창무관 본관장이라는 것이 사실인지요. 또 한 서울지부 임원들이 대다수 창무관 소속이라는 것도 사실인지요? 사실이라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항간에 떠도는 말이 사실????

[금오 신성환] [오전 10:59] 일선 관장님들!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 하세요.

▶.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하잖습니까? 솔직해 봅시다. 라는 영상을 게시했다고 9단회가 필자를 징계 하겠다고 출석요구서를 보내왔습니다...

9단회(중앙)가 태권도계(인)로부터 형편없는 사적 모임체(모계열관 모임)라는 비아냥을 받아도 할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디를 봐도 태권도 9단의 위상을 세워달라고 제언을 한 것인데 징계를 한다고요?

하라지요... 9단의 면모는 온데간데 없는 모임체입니다...

https://youtu.be/x5NmTJ41yOM

나9단님의 댓글

나9단 작성일 23-08-26 08:22

참 수준미달 9단모임입니다. 이번기회에 9단 모임을 각성하게해 개혁을 하는 단초로 삼읍시다. 이런짓을 하고 무슨 염치로 내년 3월에 치러지는 회장선거 다시 한번???. 정말 파렴치하군요.

어제(8월 26일 오전 11시) 9단회(중앙회) 상벌위원회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정말 황당합니다. 15개 항목의 질문을 했는데 전혀 게시한 내용과 동문서답식의 질문을 상벌위원들이 돌아가면서 했습니다.

질문내용이 게시된 영상과 관련한 것이 아니라 답변을 할 수 없다고 하자 상벌위원들도 난감해 하는 입장이었고, 게시글과 상관없이 질문한 내용에 대해 조사와는 무관하게 무슨 내용인지 개인적인 의견을 말해 달라고 해서 조사와는 무관하다는 전제하에 필자가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피력(답변)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국기원 원장이 잘못하고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말해보라든지, 특정인(이름)을 지칭하지 않았는데 홍위병이라고 거론된 사람들 이름(명단)을 말해 달라는 등,,,

질문 내용이 황당해서 대체 사전 질문내용을 누가, 어디서 작성 한 것이냐고 반문했고 필자의 반문에 답변을 안 하다가 조사가 끝날 무렵에 사무국에서 한 것이라는 답변을 하고 왜 이런 질문내용(15개 항목)이 작성됐는지 이해(감이 온다고)가 된다고 했습니다.

조사 말미에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하라고 해서 이 조사와 무관하게 9단회의 문제점을 내년 3월 회장 선거 때 까지 시리즈로 공개적 지적을 계속할 것이라는 말을 하고 귀가 했습니다. 정말 한심한 9단회입니다.

할말이없네님의 댓글

할말이없네 작성일 23-08-26 20:52

정말 뭐라 할말이 없었겠습니다. 이런 얼어죽을, 한심타. 에구 신관장님! 힘네세요. 고생하셨습니다.

9단회에서 징계를 했다고 하는데 징계 이유가 ???  9단 답게 행동을 하자는 내용이 뭐가 잘못됐다고 징계를 한단 말인가요? 신관장님 징계내용이 뭡니까?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23-11-26 14:23

ㅎ ㅎ 신성환 관장입니다. 나보고 근신하라고 하네요. 9단회와 회장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3개월 근신하라고 하네요... 그런다고 지적을 안하나요.. 수준이하 9단회고 9단회 회장입니다. 한심한 것은 징계위원회에서 징계 사항이 아니라고 했는데(?) 근신하라고 하네요.... 누구 결정일까요... ㅎ ㅎ  근신해야죠 근신~~~

한삼한소장파님의 댓글

한삼한소장파 작성일 23-12-21 20:41

근신이 뭡니까? 뭘 근신하라는 것...
댓방은 노망이 났다고 치더라도, 그 밑 똘마니는 뭐?
전형적인 아부, 기웃, 권력욕에 사로잡힌 소장파네. 회장과 사무총장 말좀 해 보소...

.
http://www.riti.net/htm_content/포럼_미담게시판/8월26일징계위원회진술내용.htm

지난 23년 8월 26일 징계위원회와 관련한 내용을 공개합니다. 말도 안 되는 모사를 집행부에서 연임을 하고자 꾸미기에 문제 삼을 것입니다. 그런다고 필자가 회장 선거에 안나설 것이라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판단)입니다. 적극 지지 해 주세요. 관장님!

9단회가 국기원(원장) '홍위병'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3045

위 글을 게시했다고 징계를 일방적으로 하고 통보를 해 불복했더니 징계위원회를 열어 소명하라고 하더니 징계위원회에서 전혀 게시된 내용과 다른 엉뚱한 질문을 해 진술를 거부해서 징계 위원회에서 조사를 하지 않고 끝을 낸 것이 지난 8월 26일입니다.

진술을 하지 않았으니 다시 조사를 하던지 어떤 조지도 취하지 않고 있다가 감사 자료에 의하면 본인과 관련하여 2차례 징계위원회를 연 것으로 돼 있는데 8월 26일 1차 때 앞에서 말했듯이 필자가 게시한 내용과 전혀 다른 내용의 질문 15가지 항목의 질문을 해서 필자가 게시한 내용과 상관없는 내용이라 답변할 수 없다고 답변을 거부하자,

난감해 하는 상황 이었고, 그런 상황에서 필자가 이 질문내용 누가 작성한 것이냐고 반문을 하자 위원들이 답변을 안했고 필자가 이 질문 내용 사무국에서 작성해 준 것 아니냐고 했더니 조사를 하지 못하고 끝나는 시점에서 위원들이 맞다고 한 상황이고,

상벌위원이 한 말에 의하면 상벌위원회에 참석하고자 오는 상황에서 문자로 사무국에서 각 위원들 별로 3가지 질문 문항을 전송해 줘서 그 내용에 의해서 질문을 한 것인데 필자가 게시한 내용과 다른 내용이라 답변할 수 없다고 해서 조사가 안 이뤄진 상황에서 끝마치고 필자 돌아온 후 아무런 조치가 없었던 상황인데,

어느 날(정확 날짜는 기억이 없음) 징계 내용이라 하고 문자로 근신하라고 통보가 온 상황이라 정식으로 징계위원회에서 사실관계를 다루지도 않았는데 무슨 근신이냐고 하고는 난 수용 할 수 없다고 한 상황입니다.

입수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필자와 관련한 징계 개최가 8월 26일, 12월 16일로 보고 되어 있는데 필자 근신 기간은 23.11.16 부터 24.02.15 일까지라 하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금년 3월 15일 전후에 회장 선거를 한다고 했는데 느닷없이 규정상 2월 중에 해야 한다고 되어 있어 2월 29일(목요일) 총회를 한다고 하고 총회에서 회장 선거도 같이 한다고 합니다.

누가 봐도 이것은 사전에 필자가 회장에 나서지 못하게 하려고 사전에 모사(조작) 했다고 의구심을 안 가질 수 없습니다. 난 분명히 징계에 대해서 진술 거부를 했고, 다시 열어서 정확하게 내가 게시한 내용에 준해서 징계에 해당하는지 조사했어야 합니다.

또 한 징계와 관련한 상황은 문서(우편)로 전달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지요... 여하튼 난 징계를 인정 한 바 없습니다.

연임을 하겠다고 회장 선거에 다시 임(나서는)하는 집행부는 암암리에 자신들 지지(우호)세력(측근) 들에게 필자는 징계를 당해 회장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흘려 자신들에게 유리한 여론을 오래전부터 조성하고 있었다는 정황이 속속 들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일련의 상황에 필자는 당연히 맞서 싸울 것입니다. 회장 선거에 당당하게 나설 것입니다. 세력(지지자)이 없어서 당선이 안 돼도 꼭 나설 것입니다.

그래서 총회에서 집행부가 뭔 짓을 했는지 알리고 회원분들의 판단을 구할 것입니다. 그때 적극 힘 실어 주세요

원로분들은 물론 지방에 계신 많은 분들이 동조(분노하고)해 주시고 있습니다. 이것이 9단 회 집행부의 현실입니다.

끝까지 맞서서 꼭 9단 회를 개혁하도록 하겠습니다.

게시글 댓글을 보면 징계 과정과 징계위원회 열리는 과정이 문제가 많아도 보통 많은 것이 아님이 적나라하게 들어나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필자가 징계(근신 3개월)를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설사  징계(근신 3개월)을 인정한다 해도 총회 일자를 당겨서 회장 선거를 하고 필자가 나서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파렴치한 집행부 권한 남용 행위입니다. 지탄 받아야 합니다.

결론은 사무국장(낭궁윤석)과 서울지부 김중영 회장 측근(창무관)들이 필자가 회장 선거에 나서지 못 하도록 하기 위해 사전에 준비한 시나리오에 의한 징계란 것과 현 집행부가 연임을 하기 위해 사전 계획한 징계란 것 입니다.

특히 예정대로라면 3월 중순이거나 4월 말 총회(회장선거)를 하는 것이 순리인데 일정을 2월 29일로 변경해서 말도 안 되는 징계 만료 일정에 맞춰서(1일 차이) 모사했다는 것이 여러분들의 증언에 의해 들어나고 있습니다.

총회장에서 자세히 발언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총회에서 부당함을 성토할 때 적극 동참 해 주세요.

신성환 관장....

----------------------------------------------------------------------------

참고, 8월 26일 징계위원회 진술(필자가 기록 한 것임)

어제(8월 26일 오전 11시) 9단회(중앙회) 상벌위원회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정말 황당합니다. 15개 항목의 질문을 했는데 전혀 게시한 내용과 동문서답식의 질문을 상벌위원들이 돌아가면서 했습니다.

질문 내용이 게시된 영상과 관련한 것이 아니라 답변을 할 수 없다고 하자 상벌위원들도 난감해 하는 입장이었고, 게시글과 상관없이 질문한 내용에 대해 조사와는 무관하게 무슨 내용인지 개인적인 의견을 말해 달라고 해서 조사와는 무관하다는 전제하에 필자가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피력(답변)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국기원 원장이 잘못하고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말해보라든지, 특정인(이름)을 지칭하지 않았는데 홍위병이라고 거론된 사람들 이름(명단)을 말해 달라는 등,,,

질문 내용이 황당해서 대체 사전 질문 내용을 누가, 어디서 작성 한 것이냐고 반문했고 필자의 반문에 답변을 안 하다가 조사가 끝날 무렵에 사무국에서 한 것이라는 답변을 하고 왜 이런 질문 내용(15개 항목)이 작성됐는지 이해(감이 온다고)가 된다고 위원들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조사 말미에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하라고 해서 이 조사와 무관하게 9단 회의 문제점을 내년 3월 회장 선거 때 까지 시리즈로 공개적 지적을 계속할 것이라는 말을 하고 귀가 했습니다. 정말 한심한 9단 회입니다.

질문내용 요지(생각 나는 대로)

1. 조사 과정에 대한 녹음을 해도 되냐고 했고 안 된다고 해서 그럼 언제든지 조사 과정 전반에 대한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것인가라고 했고 그렇다고 답변을 받음.

2. 9단 회를 홍위병이라고 한 근거는 무엇인가?
홍위병이라고 지칭한 적 없고 태권도계로부터 홍위병이란 소리를 듣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은 것이라고 답변을 했고,

3. 태권도 9단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해서 태권도가 지향하는 태권도 정신이 최고점에 이른 무력을 갖춘 수련자를 지칭하는 말로 9단이라 함은 교황과 같은 위치이고 태권도인들부터는 아버지라 불리 정도의 위엄과 위상을 갖춘 수련자들의 무력을 말하는 것이라고 했고

4. 태권도 정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고 해서, 잘은 모르지만 내가 생각하는 태권도 정신은 올고 그름에 입각해서 행동(판단)하는 것이라 답변함

5. 태권도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9단 회 차원에서 입장을 표방해야 한다고 했는데 9단회에서 어떤 입장을 표방하려고 하는지 아냐고 필자에게 질문을 해서...

9월 10일인가 심사제도에 관한 입장을 표방한다고 한 것을 염두에 두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왜 아무것도 안하고 있냐고 하냐는 것을 지적하려고 질문 한 것 아니냐고 필자가 반문하고,

그것은 많은 일 중 하나이고 태권도계 전반에 대해서 9단들의 입장이 무엇인지 입장을 밝혀야 된다는 것인데 그것이 뭔 9단 회의 품위를 손상했다는 것이냐고 필자가 반문했고,

6. 9단회가 홍위병이라고 했다고 한 위원이 우겨서 프린트해 간 게시글 원문을 보여 주면서 이게 원문인데 어디에도 9단 회가 홍위병 짓을 했다고 하는 말이 없다고 반론을 했고 원문 게시글 영상을 봤나고 필자가 다그쳐 묻자 얼버무리고 다음 질문자에게 질문 권한을 넘김,

7. 이하 질문은 같은 내용을 다른 말로 묻는 내용으로 위원들 조차도 앞에서 질문한 내용과 비슷한 질문인데 라고 전재하고 질문을 해 이미 답변을 한 것이라 다른 답변을 할 것이 없다고 함,

8. 징계위원들도 관련이 없는 질문 내용이란 것을 인지한 듯 내게 이 조사와는 무관하게 질문한 내용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 줄 수 있냐고 해서 조사와 무관하다는 전재 하에 답변을 함(재차 확인하고 답변 함), 조사와 무관한 질문으로 잘 알지 못해서 질문하는 것이라고 위원들이 전재 함(궁금해함).

9. 홍위병이 누군지 구체적으로 이름을 말해 달라고 해서, 개인적으로 조사와 무관하지만 실명을 거론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답변하지 않다가 지난 8월 15일에 서울지부장인 김명수 관장이 전화를 해서 없던 일로 하자는 연통을 해 왔는데 내가 거절했고,

지금 여러분들(상벌위원들)이 하는 질문이 그 통화 내용과 유사한 내용인데 이런 정황으로 봐서 질문 내용이 사무국과 서울지부가 주동이 되어 작성된 것이 아닌가 하는 확증적 유추(합리적 의심)을 한다고 답을 했고, 상벌위원 중 조?? 위원이 이제 무슨 상황인지 감이 잡힌다고 함.

10. 9단회가 하는 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잘못된 것을 지적해 달라고 해서... 하도 많아서 다 일일이 답변을 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하고, 여기 계신 분들도 9단회 회원이니 뭐가 문제인지 굳이 내가 답변을 안 해도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자 아무 말 안하고 그래도 한가지 만이라고 말을 해 보라고 해서....

9단회(중앙) 카톡방 개설 후 집행부 지적 글이 올라온다는 이유로 하루 만에 폐쇄를 한 것, 서울시 지부 회원전용 카톡방을 개설하고 서울지부 행정과 관련한 이외의 내용 게시를 용납 안 한다고 하고는 황??, 이??, 김??등 소위 측근 소리를 듣는 사람들이 수시로 이동섭 원장을 홍보하는 내용을 게시하는 것은 제지하지 않고 오히려 두둔하고,

지부에서 조차 노골적으로 이동섭이 하는 일에 적극 동참하자는 내용을 올리기에 직접 남궁윤석(사무총장?)에게 이거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하는 전화를 했다는 것을 예로 들었고,

필자가 태권도 전반에 대해 수련, 운영, 국기원(태권도계) 문제점 등과 관련한 지적영상을 게시하면 벌떼처럼 이런 글 올리지 말라고 달려 들어 이런 내용을 서울지부 카톡방에 올리지 말라고 했는데 왜 올리냐고 하는 것!,

이런 것이 바로 9단 회와 서울지부가 홍위병 행위를 하는 것 아니냐고 개인적인 진술(위견)을 피력함,,, 이런 내용에 대해서 질문한 위원이나 전체 상벌위원들은 답변하지 않음...

그래서 개인적으로 하나 더 최근 일을 지적하면 9단회 회장이 태권도계에서 일어나는 행사에 초청되고 최상위에 자리 배정을 못 받는 것을 개선할 생각은 안 하고 사정사정(구걸)해서 자리와 행사 팜플렛에 이름 올렸다는 것이 얼마나 9단의 권위(가치)가 없는 것인가를 보여 주는 것인데 이런 것을 개선하려는 그 어떤 노력도 보이지 않는 것을 지적했으며,

9월 4일 행사에 4대 조직 수장은 개막식에서 입장을 하는 데 9단 회장은 입장에 동참할 수 없어서 진흥재단 측과 싸워서 입장하는 데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을 자랑(업적)으로 사무총장이 강조하는 데 이런 것이 9단회 위상에 먹칠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문을 했고 위원들도 그런 일이 있었느냐고 하며 이구동성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함.

11. 사무국에서 작성된 질문 내용을 징계위원들에게 문자로 배부해서 질문을 어떤 식으로 해 달라고 주문했다는 것을 한 위원으로부터 증언 받음...

위와 같은 상황이 8월 26일 징계위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2023. 8월 28일
신성환 기록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현 집행부는 부끄럽지도 않나봅니다.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시면 좋은결과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24-01-27 08:27

예, 감사합니다. 현 집행부의 무능함과 9단 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원초적으로 선거 규정을 지난 토요일에 개정해 저를 못나서게 하려고 합니다. 아마도 이런 꼼수를 펴므로 김중령 회장은 자살골을 넣는 격이 될 것입니다. 총회가 무산되고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김중영 회장이 연임을 이런 상황에서 다시 하는 것은 9단회 회원분들이 김중영 회장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불합리한 것이 시정된다면 굳이 후배인 제가 나설 이유가 없습니다. 누가 될지 모르지만 선배님들을 도와 9단회가 명분을 찾도록 선배님들에게 양보 할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선배님들이 이런 불합리한 회 운영에 침묵한다면 제가 나서서 지더라도 불합리한 것을 알릴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9단 회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한 펑소에 갖고 있던 제 생각(추진공약, 과제)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적극으로 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