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명예가 소중하면 다른 사람의 명예도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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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
작성일2010-12-29 09:44
조회151,131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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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님의 댓글
어허 작성일어허, 고소 당사자가 누구인가요? 국기원 법정법인 1기 핵심임원 들인가요? 소위 국사연 주축세력들 ???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이승*, 김춘*, 강원*,,,,,, 임춘* 가담 안함....
상습범님의 댓글
상습범 작성일
이런 개씨들이 있나, 기득권 세력들이 상습적으로 쓰는 수법범, 고소고발, 이거 무고로 처벌할 수는 없는건가?
욕 받습니다. 이런 ㅈ ㅜ ㄱ ㅇ ㅣ ㄹ ㄴ ㅗ ㅁ ㄷ ㅡ ㄹ ....
에라이님의 댓글
에라이 작성일
완전 양아치들이네,
자신이 한 일들은,
특히 강뭐시기 완전 양의 탈을 쓴 늑대내,
겉과 속이 시커먼스네,,,
개씨들님의 댓글
개씨들 작성일
개 보다도 못한 놈들 ...
강원식씨 생각보다 파렴치합니다.
내로남불의 대명사 맞는것 같습니다.
이승국과 김춘근은 거론할 가치도 없고... 뭣 같은 인간들 ...
신소장님 고생했습니다.
이중성님의 댓글
이중성 작성일
완전히 겉과 속이 다른 이중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자신들이 저지른 일이 태권도 정신과는 전혀 다른데 그 문제를 지적한 것을 명예훼손이라고 하면
그럼 자신들이 저지른 태권도의 명예는 어떻게 하나? 괴문서 내용을 보니 국사연이
사조직으로 국기원을 장악하기 위해 4명이 작당을 해서 조직한 것 맞는데 그것이 왜 명예훼손이란 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