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이동섭 국회의원 따 놓은 당상입니다 그려... 그러니 기를 쓰고 그러는 거죠,

정치행위 금지 조항이 있는데도 저렇게 정치에 노골적으로 관여하는 것은 말 그대로 염치가 없는 것으로 원장 자격 없다. 옷 벗어라. 하루라도 빨리,,,

정치꾼을 정치꾼이라고 하지 뭐라고 하나? 원장이라고, 소가 웃을 일이다.

음~, "잘못을 저질렀을 때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 딱 동섭이네, 동섭,,,

관장님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 좀 해 주실수 있으시나요.
일선에서는 국기태권도 지정을 이동섭 원장이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게 아닌가 봐요, 숟가락만 얹고는 자신이 한것처럼 포장을 한것 같네요.
진실이 무엇인지요?

금오 신성환님의 댓글

금오 신성환 작성일 22-06-13 19:50

답변을 리얼하게 해 드리고 싶지만,
이동섭은 또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제소를 할것 같아서
있는 사실을 리얼하게 공개를 못합니다. ㅎ ㅎ
분명한 것은 국기태권도 제창자는 최제춘 유네스코 등재 추진 위원장이라는 것입니다.
국회의원이란 위치를 이용해 기회주의적으로 뺏었다고 해야 하나, 여하튼 리얼하게 사실관계를 말 못합니다.
이동섭은 영상에서 밝혔듯이 일조를 아니 했다고 할수는 없지만 이동섭 자신이 국기태권도 지정 주체가 아니란 것입니다.
이정도만 답을 합니다. ㅎ ㅎ

국기태권도 지정에 이런 파렴치한 권모술수가 들어 있었습니다.
이동섭 원장은 해명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최제춘 총장이 추진 한 것이 맞고, 자신은 국회의원 신분으로 좀 거들었다고...
정황으로 봐서는 그런것 같은네,,,

꽝이다~꽝님의 댓글

꽝이다~꽝 작성일 22-06-13 21:02

정말 입만 열면 거짓으로 일관하는군요!!!! 대단합니다. 태권도 정신 꽝입니다, 꽝~~~

촌철살인의 정론 직필로 원장 멘붕상태가 됐을 법한데 살살해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속이 후련합니다. 정론직필....

정치꾼 맞다님의 댓글

정치꾼 맞다 작성일 22-06-15 20:58

정치꾼 맞습니다

원장 자질이 없어도 한참 없습니다. 자신에게 지적을 했다고 징계를 합니까? 철면피도 이런 철면피는 없습니다

무슨 염치로 원장 선거에 다시 나온다고 설치고 다니십니까?
창피가 무엇인지, 9단들은 왜 가만히들 계십니까?
이동섭 원장은 국기원에 산재해 있는 문제에 대해 개혁하려 하지 않고
오직 자기 이름 알리는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
10월 선거에 다시 나오는 것은 절대로 안됩니다.
국기원이 무능과 파렴치한 자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현실이 ~~~~
오호통제 ~~~~

대단하다님의 댓글

대단하다 작성일 22-06-18 06:03

국기원 뒤짚어 지지 않는 것, 정말 대단하다. 관장들은 국기원이 이토록 썩어빠졌는데

이런 지적을 하는 것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 하는 것이라고 송파경찰서에
자신의 명예와 국기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고소를 해서 7월 13일 1차 조사를 받습니다.
염치가 무엇인지 모르는 파렴치한 입니다. 개가 웃을 일입니다... ㅎ ㅎ
태권도인으로서 훼손될 명예가 있기나 한 것인지?
정치꾼 이동섭의 명예가 무엇입니까?

착각은자유님의 댓글

착각은자유 작성일 22-06-30 20:45

군 더덕 하나 없이 팩트만을 콕콕 짚어서 지적을 하고 있는데 뭔 개 풀 띁어 먹는 소리입니까?
정말 염치가 없는 사람입니다. 신관장님 주눅 들지 마십시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이동섭은 태권도 정신이 결여되도 한참 결여된 사람입니다.
원장에 다시 나선다는 것은 자신의 착각입니다. 착각도 보통 착각이 아닌 엄청난 착각입니다.....

우선 목마름의 심한 갈증을 풀어줄 소식통
맑은샘터를 열어준 걸! 감사드리며
혼탁한 태권도의 정화의 물 청소.!
깊고.맑은 샘터가 되도록 모두가 합심하여
기도하며 ! 축하 합니다
휴스톤에서 이재석이 기도 드립니다 !
이동섭의 가면을 벗기어야 합니다
사기꾼 정치꾼 협잡과 이재만 밝히는
협잡꾼일뿐  수단으로 이용 당하는
국기원과 태권도! 오현득 보다 더한
간교함 까지 갗춘 정치판 사기꾼 !
국회위원 동우회의 공금 횡령의
내막 을 밝혀야 됨니다.!

이동섭은 정치꾼 국기원장 짧은 1년 임기에 직위를 이용하여 많은 직책을 만들어
사람 늘리고 경찰 또는 국회의원 시절 측근도 태권도와 무관한데 위촉하고 있다
또한 직위를 이용해 전시성 행정으로 자신 공덕비를 세우고 자신의 치적을
홍보하며 개인 이익을  도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기원장 신분임에도 지역 당위원장을 유지하며
시장 선거에서 야당 유세에도 참가하고 여당 과도 정치적 관계를
유지하며 양다리 정치를 하고 있다

다음 국기원장 당선과 국회의원 재기를 위해 국기원장 직위를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동섭은 정치만 해라
국기원을 이용하거나 정치 이용 도구로 전락 시키지 마라

원장이 아니라 정치꾼이다. 정치 마약에 완전히 맛이 갔다.

이동섭! 원장으로서 정치에 깊숙이 관여한 것은 만천하가 알고 있는 것인데 그걸 지적하는 것을 징계했다고

이러고도 선거에 다시 나선다고 하는 것이 제정신인가?

에이 욕나온다. 차마 욕은 못하지만, 모두 같은 생각을 할거다. 태권인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