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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렬 원장의 재선거(투표) 불가에 대한 입장 담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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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20-04-04 10:11 조회264,108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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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태권도인님의 댓글

태권도인 작성일

“국기원 정상화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재선거를 실행하기로 결심하였으나, 다수인의 법조인과 행정 경험이 많은 분들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국기원 정관과 원장선거관리규정에 부합하지 않아 재선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말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근시안적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막중한 시기에 세계 태권도인들 본부 국기원 원장으로서 직을 수행할 수 없어 태권도 가족들의 아품과 고통에 힘이 되지못해 비통함을 금할 길 없습니다”. 라고 말로만 하시지 마시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행동으로 국기원을 정상화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길만이 교수님이 그동안 갖고 있던 학자이자, 태권도인으로 각인된 이미지를 더는 잃지 않는 것입니다.

안타깝습니다님의 댓글

안타깝습니다 작성일

최영렬원장님! 정말 안타깝습니다.
왜 반올림에 대해서 좀더 깊이 생각하시지 그리 하셨습니까
선관위에서 당선증을 주었다고 함몰 되어서는 더욱더 추해 집니다.
결단을 내리세요. 이미 법에서 직무정지를 했잖습니까?
설사 직무정지가 뒤집혀진다 해도 이미 세계태권도본부의 수장으로서 치명상을 입은것입니다.
정 우너장 자리에 연연하시려면 재선거를 통해서 당당히 다시 선출되시면 되지 않습니까?

박종환님의 댓글

박종환 작성일

법 이전에 현실인식에 의한 국기원 정상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1242

최영열 교수님의 위 이 담화문이야 말로 참 어이없는 발표가 아닐까 합니다.
 
국기원장이라는 직함으로 발표한 것 부터 국기원장 공백을 조속히 본인께서 해소하겠다는 주어로 표현하셨는데 국기원사태의 중대성과 객관적 처신의 문제를 전혀 따로 생각하시는 듯 하여 심히 유감입니다.

전 재중국대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전 중국태권도대표팀기술코치
박종한 배상

답답하다님의 댓글

답답하다 작성일

참 답답합니다. 최영렬 원장님 당신이 고명한 학자이자 태권도인 맞습니까? 속 보입니다, 에라이 ~~~

나도깝깝하다님의 댓글

나도깝깝하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문제가 뭔지 모르는 것입니까? 법리적 판결 시간이 길다는 것입니다. 최소한 1, 2, 3심을 다 간다면 2년 길게는 3년이 걸릴 것입니다. 그동안 국기원은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까? 그래서 최원장이 결단을 내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법 이전에 태권도인으로 대의명분을 행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직무 정지 가처분이 인용되면 본안 소송에서 번복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말장난님의 댓글

말장난 작성일

한마디로 말해서 자질을 의심케 하는 아주 편협한 아전인수식의 자기 합리화를 위한 말장난이다.
국기원 사태를 해결하고자 하는 내용은 전혀 없고 책임전가의 전형적인 말장난이다. 완전 동문서답식이다!!!

''님의 댓글

'' 작성일

에이 정말 ㅇ ㅛ ㄱ 이 절로 ~~~ 나오네 .... 왜 버티는지 ..............

보통심각한게아님님의 댓글

보통심각한게아님 작성일

와우~ 정말 몰랐네, 이정도 일줄, 그동안 너무도 과대 포장이 되었었군, 한 마디로 쪽 팔린다.

뻔뻔하다님의 댓글

뻔뻔하다 작성일

경희대학교 대단하다. 태권도 상아탑 동문들님 뭔 말들이 있어야 되는거 아닐까?

충언님의 댓글

충언 작성일

뭇 사람이라 함은 하늘의 뜻을 받아 세상에 태어나 군자로서 뜻을 펼치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순리다. 하늘의 뜻이 아니라면, 큰 뜻을 못 펼치고 그냥 자연에 묻혀 자연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도리이다. 최영렬 교수는 학자로서 노자의 이 도리를 모르는 것인가? 국기원 원장, 과거에는 소나 돼지나 아무나 할 수 있었던 자리다. 이제는 아무나 해서는 안되는 자리다. 국기원이 살기 위해서는, 이게 하늘의 뜻이다. 개인적인 미련, 아쉬움, 흑심,모두 접고 마지막 남은 양심으로, 태권도인으로서 귀감이 되어주길 바란다.

이의신청기각님의 댓글

이의신청기각 작성일

‘원장 직무집행정기 가처분 인용’에 대해 최영열 원장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이의신청이 기각됐네요.

에궁님의 댓글

에궁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에궁 ~ 새 됐네 ~
혹시나 하고 버텼는데 ~, 빨리 손 들어요 ....

기각원문님의 댓글

기각원문 댓글의 댓글 작성일

.
원장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이의신청 기각 결정문 원문
http://vs21tkd.com/bbs/board.php?bo_table=forum6&wr_id=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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