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는 위기이자 기회다 그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 여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코로나19는 위기이자 기회다 그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페이지 정보

금오 () 작성일2020-05-13 10:48 조회196,993회 댓글10건

본문


_150.gif
20200514_코로나19는위기이자기회다그위기를기회로삼기위해서는.gif

.gif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좋은말씀님의 댓글

좋은말씀 작성일

맞습니다. 당장은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협회가 뭔가를 해줘야 한다는 아우성만을 칠것이 아니라
협회가 회원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아서 하게 해야 합니다
이제 침묵은, 방관은 안됩니다. 목소리냅시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좋은 방안을 말씀해 주심에...
화이팅입니다~~~

일선관장님의 댓글

일선관장 작성일

지적하는 말씀 다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도장 분위기 바꿔보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난감합니다 분명 이대로 안되는 것은 분명한데 ㅠㅠ

또다른걱정님의 댓글

또다른걱정 작성일

느낀점이 많습니다
창피한 고백하나 합니다
도장에 사범을 쓰려고 면접을 보면
정말 황당합니다 사범으로 오는 사람들이
태권도 수련 패턴이 전혀 없어요 ~~~
관장인 나도 문제지만 사범들  또한 이러니
태권도 정말 심각합니다 이런 현실을 협회에서는
전혀 모릅니다, 해결 방법이 없어요,
관장님이 주장하는 것 틀린 것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 실천하기가 ,,,,

열심히님의 댓글

열심히 작성일

지금 하듯이 도장  현실에  맞게 하면 됩니다
달라질 것 하나 없습니다 열심히 하면 됩니다

음~님의 댓글

음~ 작성일

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답답합니다. 왜 태권도가 이지경이 됐는지 ^~^

김동욱님의 댓글

김동욱 작성일

태권도장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니지요
문제는 가진것이 비지떡이고,  배운것이 도둑질이란 말처럼
지도자를 양성하는 과정이 문제였으니 어찌 할 도리가 없지요
각자의 뼈를 깎는 노력이란 말외에는 다른 묘안이 ...
어쩌다  이 모양이 되었는지 ...  정말 자성해야 ...

장본인들님의 댓글

장본인들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경희, 용인, 한체를 필두로 국내 40여개에 달하는 태권도 학과와 교수들이 문제의 근원이고, 컨설팅 회사가 고착화 시키고, KTA의 도장 활성화 사업이 조장한 것이 현 태권도 자화상~~~

문제없다님의 댓글

문제없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태권도가 문제라고 보는것이 문제 입니다
현재 태권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왜 자꾸 문제라고 몰고 가는지?

어허안티님의 댓글

어허안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완전 화성인 임다
안티성 댓글이네요 일선도장이 문제없다고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태권도가 잘되자고 하는 글인데
정말 태권도장에 태권도가 있습니까?
인정할건 인정하고 고칠건 고칩시다 태권도가 사는 길입니다.

김동철님의 댓글

김동철 작성일

많은 태권도인들이 코로나 관련 태권도계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조언을 하고 있는데 지적, 조언하는 내용의 공통점은 현재 태권도가 처한 지금의 이 상황에 안주하면 안 된다는 지적이다. 특히 신관장의 주장은 국기원과 협회, 도장의 대 변화를 주문하는데 조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과 일부 관장들이 거부감을 갖는데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론게시판 목록

Total 290건 6 페이지
여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30 금오 2020-06-20 506835
229 금오 2020-06-16 343994
228 금오 2020-06-09 1753618
열람중 금오 2020-05-13 196995
226 금오 2020-04-25 275839
225 금오 2020-04-24 380574
224 금오 2020-04-23 195727
223 금오 2020-04-07 449143
222 박종환 2020-04-05 126631
221 금오 2020-04-04 1678379
220 금오 2020-04-04 63648
219 금오 2020-04-04 264114
게시물 검색

연구소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가입안내  |  상단으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동 137-3  |  Tel, 02-415-9137  |  Fax. 02-422-9914
Copyright 1994~2024 태권도정보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