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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답게, 태권도인답게, 현 상황을 겸허하게 받아드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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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20-03-18 08:21 조회255,057회 댓글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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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정렬님의 댓글

주정렬 작성일

맞습니다. 모든 것을 차지하고 국기원의 안정화를 위해서 최영렬 교수님은 재선거에 응해야 합니다.

태권도인님의 댓글

태권도인 작성일

어허 자신의 발등을 찍었습니다.
변명의 여지 없습니다. 무능 한 것입니다. 자격 없습니다.
같이 할 사람과 얼굴을 맞대야지,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데,
이미 업질러진 상황입니다. 벗어나는 방법은 지적한 대로 백의종군 하는 것이 답입니다.
적폐들을 잘라내면 그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이일을 어찌 할 것입니까

자업자득님의 댓글

자업자득 작성일

똥고집, 상황 인식 부족, 무능한 측근들이 빚어낸 파편들이다.

신승훈님의 댓글

신승훈 작성일

여러 말이 필요 없습니다.
조건 없이 재선거 응하거나 스스로 물러나 국기원 개혁의 물고를 다시 터야 합니다.

왈가왈부하지마라 님의 댓글

왈가왈부하지마라 작성일

재선거, 아님 퇴출, 결단은 원장님이 내리는 것이다. 왈가 왈부 하지 마라 ~~~

정신차리길님의 댓글

정신차리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런 이런 정신 못차렸네 아직도, 여보시요, 딸랑딸랑 잘해요.......

소백님의 댓글

소백 작성일

최영렬 원장께서 신소장님 말씀만 들었어도 이지경 까지는 안왔을텐데 안타깝네요.
지금이라도 조언을 따라주시는것이 그나마 국기원이나 본인을 워해서도 좋을듯 싶네요.
안타깝네요

수원사범님의 댓글

수원사범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러게말입니다. 정신이 없는지 아직도 갈피를 못잡고 있는것같아요. 빨리 정신줄 잡고 길게 가봐야 망신만 더 당하니 빨리 결단을 내리시는것이 현명해요.

이사범님의 댓글

이사범 작성일

반박불가 입니다.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시간을 끌면 끌수록 상황은 악화됩니다.
선거 다시 하세요.

배기훈님의 댓글

배기훈 작성일

참모들을 잘못 들였고 최원장 본인의 잘못된 판단에 우유부단함이 모여서 만들어진 참극이다.
빨리  수습하시오. 지금은 당신도 피해자라고 말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당신도 적폐로 점철됩니다.

유유상종님의 댓글

유유상종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적폐들과 단절하지 않았고  알고했든 모르고했든 본인이 싸인을 했고 국기원장 직무가 정지가 되도 본인이 원장타이틀을 쥐고만 있으면 된다는 식으로국기원을 식물상태로 몽니를 부리는것 마지막으로 언행불일치 까지 이쯤되면 적폐들이 하는짓 똑같지요 유유상종 이라고 최원장은 반쯤 적폐가 되어 있어요

태권도사범님의 댓글

태권도사범 작성일

최영렬교수는 명예를 지키길 바랍니다. 국기원을 망쳐버린 사람들 이름에 같이 거론되기에는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  선거는 교수님 잘못이 아니지만 계속 항소하면서 국기원을 마비시키는것은 적폐들이 하던짓과 다를바없으니 억울하면 선거를 다시해서 떳떳하게 이기면 되지 않겠습니까? 옳바른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동의님의 댓글

동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격하게 동의 합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재 투표를 해서 원장직에 다시 오르면
되는것을 왜 재판을 하는지
정말 이해 불가입니다.
결론은 원장 자리는 탐이나고
재 투표를 해서는 그 자리를 지킬 자신은 없고
그래서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국기원을 볼모로 몽니를 부리는것이 아닌가요  원장  자질이 없는 사람

황소고집님의 댓글

황소고집 작성일

신성환 사범님이 최고급 네비게이션 처럼 정확히 판단해서 안내를 했구만 왜 고집을 부려서 일을 이지경으로 했을까요
신사범은 평소 제도권 인사들에게 쓴소리를 많이하는것으로 유명한데 저렇게 친절하게 알려준것 보면 그래도 최원장에게 내심 국기원 개혁을 기대했는가 봅니다
그런데 황소고집을 부렸으니 더 속이 상했는지 쓴소리를 작열 하는군요 지금이라도 신사범 말을 듣고 투표를 다시하던지 아니면 사임을 하는게 더 망가지지 않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측근들은...님의 댓글

측근들은... 작성일

최영렬 교수는 원장감이 아닙니다. 빨리 그자리에서 내려 오십시요. 끌면 끌수록 추해 집니다. 측근들은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더는 안된다고 진언하십시요. 가장 신뢰한다는 최00진 씨 이럴때 목내놓고 측근으로서 역할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00, 김00, 김00, 김00, 도00 등등 ...  그렇게 동문서답으로 카톡(교수방)에서 옹호하던 추종의 힘으로 이제는 결단을 해야 한다는 진언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게 따르는 사람들의 도리지요 ~~~

정말이해불가임다님의 댓글

정말이해불가임다 작성일

지적한 글 내용을 보면 현재 국기원 상황에 대해서 완벽하다 싶을 정도로 대처 방향을 제시했는데 왜 최영렬 원장은 무시를 하고 잘못된 국기원을 바로 잡으려고 하지 않고 전북 맹주인 기득권 세력과 동향, 학연, 모사에만 능한 교수들만을 끌어 안는 일에만 몰두를 하고, 문제의 김일을 처리하지 못하고 미저미적했는지 정말 미스터리입니다. 조사위원회구성에 있어서도 지칠, 문대,  박철이 그토록 적임자였는지, 태권도계를 전혀 알지 못하는데, 또 언론사 사주인 남궁을 조사 위원장으로 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게 하는 것이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해서는 안되는 행위만 골라서 한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최영렬 원장님과 측근인들 말 좀 해 보십시오... 그래서 원장 자격 없다에 한 표 꾹 찍습니다. 4기 국기원이 얼마나 중요한 시점에서 출범 하는지 직무정지 된 최영렬 원장은 물론 재선거에 나서는 오노균 교수는 깊이, 깊이, 깊이, 심사숙고 해야 합니다......

이유가있다님의 댓글

이유가있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해을 하려고 하지 말고 나름 치밀한 권모술수를 썻다고 이해를 하심이 좋을 듯,
이유 1, 막가파 홍과 부산 갈매기와 입성 모의를 한 것은 전형적 태권피아 적폐와 같은 사고를 가진 것을 증명하는 것이고,
이유2, 직무대행 시 중국 단증 문제 결재를 한 것은 측근들이 말하는 대로 업무 파악을 못하는 원장 자질이 없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고,
이유3, 조사위원을 측근으로 구성한 것은 전형적 기득 적폐들이 하던 행위에 젖어 있어서 시대의 흐름을 못 읽고, 자신만의 생각인 면피를 셀프 면피를 위한 것이고,
이유4, 김00에 대한 처리를 하지 못하고 미적거린 것은 코를 끼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기 때문에 미적 거린 것이고,
이유5, 가처분 신청에 잘못 대응한 것은 원장자리에 욕심이 있어서 이고,
이유6, 이사회를 주무른 것은 자리보전을 위한 친위대 구성을 하고자 한 것이고,
이유7, 기심회 구성을 대량으로 측근들이 밀실 구성으로 한 것은 국기원 개혁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100점님의 댓글

100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와우 ~
분석 100점입니다. A++ 입니다.
흑심과 욕심이 넘치는 시커먼스를 확실히 증명한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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