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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국기원 원장이 지녀야 할 덕목 - 이런 사람이 원장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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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19-06-16 23:05 조회1,281,190회 댓글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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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원장자질님의 댓글

원장자질 작성일

원장 자질을 잘 짚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우리는 저런 원장을 보고 싶습니다.

김성열님의 댓글

김성열 작성일

와우 ~~~
국기원 원장 자질에 대해서 완벽하게 정의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자질을 갖춘 원장을 원합니다...

검증님의 댓글

검증 작성일

검증하고 또 검증하고 검증합시다.

신종환님의 댓글

신종환 작성일

맞습니다. 자신의 측근을 내칠수 있는 그런 사람이 원장이 돼야 합니다.
음참마속,,, “눈물을 머금고 목을 친다”.

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

최원장 직무대행 출마를 한다는것 소문입니까? 아니면 정말 원장 출사표를 던집니까?

정인용님의 댓글

정인용 작성일

원장이 해야 하는 것을 깊숙한 곳까지 잘 지적했습니다.
반드시 검증을 철저히 해 국기원이 제자리를 찾도록 합시다.
파이팅 ! ~~~

원장명분님의 댓글

원장명분 작성일

원장으로 출마하는 사람은 위 내용을 마음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자신이 원장으로 출마하는 이유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이 부분이 검증의 하일라이트입니다.

자술평가님의 댓글

자술평가 작성일

원장 출마자는 제시한 내용에 관해서 스스로 자신의 평가서를 공개 합시다.
그런 다음 공개한 평가서 내용에 의해 태권도인들이 검증하면 됩니다.

우리는안다님의 댓글

우리는안다 작성일

말그대로 소문이기를 바랍니다. 자천타천 원장 후보로 나서려는
사람들 이름이 태권도계에 회자되고 있습니다.
최*렬, 이*섭, 조*기, 최*무, 김*성 등등 ... 
언감생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자신들이 태권도계에서 어떤행위들을 했는지 뒤돌아보길...
이제는 그만 조용히 태권도계를 떠남이 ...

결격자님의 댓글

결격자 작성일

국기원 차기집행부 선출과 관련해 정관개정 전 조폭적폐대부와 무능의 대명사 필리핀 태권도계 공공의 적1호와 결탁하여 입성한 국기원 이사로서의 자질이 없는 김성태, 최영렬이사는 4기 국기원의 이사장, 원장에 나설 명분과 정당성을 상실하였다. 특히 김성태 이사는 지난날 부산태권도협회에서 저지른 악행으로 태권도인으로서의 윤리와 도덕성 결격자로서 비난받고 있다는 점 명심하기 바란다

부산태권도인님의 댓글

부산태권도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
우리 부산 태권도인들은 양의 탈을 쓴 그의 권모술수에 치를 떱니다.

부산시태권도협회 후임 회장 내정해 놓고 1주일째 미적 ...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90106000058

김성태 회장이 총회 도중 전격 사퇴, 각종 비리 폭로...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80124001051

김성태(㈜코르웰 대표이사) 전 회장이 부산태권도협회 회장 다시 선출 ...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70215000324

부산태권도협회 김성태 회장이 임기 2년을 남겨놓고 전격 사퇴 ...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70202000277

부산태권도協 부패 심하네, 심사 안하고 승단 · 합격 불합격 뒤집기...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61016000032

승품·단 비리 왜? 제 편 봐주고 미운털 손보고 ...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61016000033

바람잘날 없는 부산체육회, 부산시태권도협회 현·전 집행부도 역시 갈등 ...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30414000569

김성태 부산시태권도협회장 전격사퇴 코미디인가? 술책인가? ...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565&page=9

원장후보없다님의 댓글

원장후보없다 작성일

원장은 추락한 국기원 위상을 복원해야 하는데 원장에 나서는 사람들을 보면 그런 적임자가 없는 듯 ~~~
특히 교수출신 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사람은 이미 구설수에 올랐으니 이를 어찌 할거나 ~~~

일선관장님의 댓글

일선관장 작성일

원장 후보 출마 예상자로 이름 올린 후보자 6명 중 이규석 아시아 연맹 총재는 포기를 했고
최영렬, 조용기, 김현성, 오노균, 이승국이 자의든 타의든 거론되는데 아무리 봐도 원장감들이 아니다.
정식 후보 등록이 되면 원장감이 아닌 이유들이 만천하에 들어나겠지 ~~~

기득권출신배제님의 댓글

기득권출신배제 작성일

국기원 원장은 태권도 기득권으로 자리잡은 사람들은 절대로 배제되어 합니다.
이유는 태권도가 이토록 썩어빠지게 된 주역들이기 때문 ...

뻔하지않겠소님의 댓글

뻔하지않겠소 작성일

정통 태권도인이 원장이 되어야 국기원이 개혁을 할텐데~!!!
신사범! 뻔한  일이 일어나지 않겠소? 그나물에 그밥이 아니겠소~!!!?
기득권 적폐들이 야합하고 모사꾼이 뒤엉커 자신들 밥그릇 챙기는 원장 선출이 되지 않겠소 ~
신사범이 나서보심이 어떻소, 신사범과 같은 확고한 개혁의지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인물이 없소,,,,,,

동의합니다님의 댓글

동의합니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격하게 동의 합니다
구구절절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제시한 덕목 정말 원장이라면 꼭 새겨봐야 합니다

궁금한태권도인님의 댓글

궁금한태권도인 작성일

천하의 모사꾼과 충청 무술 사기꾼에 놀아나 패가망신 자진사퇴한 원장 보궐선거에 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그리고 원장 선거 언제 하는 겁니까? 들리는 말에 의하면 이사회에서 결정했다는데 국기원에서는 뭔 말이 없네요? 하긴 하는 겁니까?

정사범님의 댓글

정사범 작성일

국기원장 후보가  갗추어야할 덕목에 대하여  소상히 밝혀준데 대하여 100%동감합니다

설마님의 댓글

설마 작성일

이런 말들이 도는데 설마 말 그대로 그냥 소문일겁니다.
하늘의 계시를 받아서 가처분 신청을 취소했다는,
무능과 파렴치의 대명사 원장과 가처분 취소하는,
댓가의 빅딜을 하지 않았다고 하던,
원장직무정지 처분 신청을 했던,
31:30 으로 과반 득표를 하지 않았다고 그 난리를 쳐,
결국은 천하의 악질인 자신의 선거 핵심 참모를 개혁위원장에 앉히려다,
일선태권도계의 극렬한 저항에 두 손들고,
자신과는 무관한 일이었다고 하느님을 걸고 항변하던,
그 천하의 사기꾼이 철면피하게 다시 원장 선거에,
후보로 나선다고하는데 이거 그냥 소문이지요?

말도안돼님의 댓글

말도안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엥! 이거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요 아무리 소문이라지만 그런 행동을 하겠습니까?
국기원 원장 자리가 개나 소나 다하는 자리였지만...
그건 너무 하는 거 아닙니까? 그냥 소문임다. 소문~~~ 말도 안돼

언감생심님의 댓글

언감생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기존  선거인단으로 선거를 한다니 지난번 30표가 자신표라고 생각하나보네 참 아둔하다 그래서 말도 되지 않는 노균TV인가 뭔가에 헷소리를 해 대고 있는거군 참 국기원 원장  위상 쪽팔린다 구키원이 어쩌다 이리 됐나 선거인단  투표성향 공개 할수는 없겠지만 이건 해도 너무한다 제일 낯짝 두껍다  이런걸 두고 언감생심  이라고하는 거다 그창이가 강력하게 이번은 원장 따논 당상이라고 부추기더냐 아님 현섭이 하고 같이 나선다고 하고 슬그머니 청도가  남이가 우리 그창 나 균 현섭이 한배를 타서 이번에는 확실히 구끼원 접수해 제대로 한번 틀어먹어보자라고 충청도원 결의라도했냐,,,  이런 개  가튼 경우가 있나 사람이길 포기한 인간

이번에는님의 댓글

이번에는 작성일

이번 원장 보궐선거에 나서는 후보는 위 거론된 자질과 덕목을 꼭 가슴에 새기고 실천해 주기를 태권도인으로서 간절하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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