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렬 원장 직무대행은 루머에 대해 오피셜리(공적으로)로 밝혀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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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호 작성일2019-07-08 21:50 조회425,579회 댓글12건본문
댓글목록
큰일입니다님의 댓글
큰일입니다 작성일
큰일도 보통 큰일이 아닙니다. 설마 최교수님이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하기야 3차 이사회에서 이사로 등극하는 과정을 보면 전혀 근거없는 루머는 아닌것 같습니다.
결자해지 입니다. 최교수님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혀야 됩니다.
확실한입장표명님의 댓글
확실한입장표명 작성일
" 몇 개월 전 김성태씨와 같이 국기원 이사에 진입을 했는데 그때 두 사람 외에
또 한 사람과 같이 세 사람이【또 다른 한 사람은 전과자 홍00】러닝메이트로 이사장과 원장이
되자고 했다는 루머가 있는데,,,, "
이루머 이미 퍼져있는 루머입니다. 분명한 입장을 최영렬교수는 밝혀야 합니다.
아니 어디 러닝메이트 할 사람이 없어서 부산 태권도 적폐1호와 홍00과 같은 태권도 패륜적폐와 러닝메이트를 합니까?
최교수도 원장 깜이 아닙니다. 아니 원장에 너서기도 전에 이런 구설수에 오르면 원장이 된 후에는 어떻게 국기원을 개혁하려고 하는 건지?
여태 해 왓듯이 그 잘난 개인의 명예욕 때문에 원장에 나서는 것입니까? 실망이다. 실망... 역시 태권도교수들은 전형적인 폴리폐서다...
확실한 입장 표명을 ,,,,
챔피2님의 댓글
챔피2 작성일
오직 태권도를 바로세우기위해서 노년의 열정을 불태우시는 최영렬원장대행님에 대해서 이렇게 매도 하셔도 되는 것입니까? 최영렬원장대행님에 대해 얼마나 아시는지 궁금하네요. 경희대 학장을 지내실 때도 총장님께서 연임해달라는 간곡한 권유에도 물리치시고 나오신 분입니다.
작금의 한심한 대한민국 태권도를 건지시기 위해서 태권도의 영웅호걸같은 분을 그럴식으로 매도해도 되는 것입니까?
당신 뭐하는 사람입니까?
김관장님의 댓글
김관장 작성일
챔피2 란분 ...
링크를 따라오다 보니 댓글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작금의 한심한 대한민국 태권도를 건지시기 위해서 태권도의 영웅호걸같은 분을 그럴식으로 매도해도 되는 것입니까?"
라고 하셨는데 지금 국기원 원장이되어서 하는 행보는 개혁과는 거리가 먼 지난날 그 문제 많은
오현득과 다를바가 뭐가 있습니까?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도 안했는데 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역대 원장과 다름없는 자신의 개인 이익을 위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세상 일은 아니 땐 굴둑에 연기 나랴 라는 것과 같습니다. 두둔도 이치에 맞아야 합니다.
서서히 들어나고 있다고 보이지 않으세요...
걱정이다님의 댓글
걱정이다 작성일
사무총장 대행과 사이비언론사 사주와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각종 루머에 대해서 최영렬 원장 대행은 알고 계십니까?
조만간 알려지게 될 겁니다. 단속 잘하세요. 불똥이 튑니다. 원장 가도에 불똥이 튑니다. 불똥...
한인사범님의 댓글
한인사범 작성일
미국 ATA의 국기원 단증 발행과 관련하여 지적되는 상황에 대해서 최영렬 원장 직무대행은 확실한 입장을 표명하세요.
미국에는 30000여개의 도장이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각 단체에 국기원 단증 발급을 한다면 이미 실추된 단의 권위지만 더욱더
단의 권위를 실추하는 것입니다. 진위를 파악해서 조금이라도 그런 일들이 관여돼 있다면 반드시 실무자를 문책해야 합니다.
거론된 실무자는 많은 문제를 않고 있는 사람입니다. 확실히 퇴출을 시켜야 합니다. 오00에 빌부터 아부하던 사람이 중책을 맞아
같은 문제를 계속 만든다는 것은 문제도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중국 3개성과 맺은 단증 발급(에이전시) MOU도 바로잡아야 합니다.
Mr Hong님의 댓글
Mr Hong 작성일어허 갈수록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내요. 최영렬 교수님... 헤안을 가지고 태권도 판을 봐야 합니다. 그냥 학자적인 점잖은 마인드로 이판을 특히 원장에 도전을 한다면 그건 100% 국기원을 몰락시키는 것입니다. 확고한 개혁 마인드로 이판을 봐야 합니다. 이 지적 잊지 마십시요... 공식 원장 출마를 선언하면 아마도 그 동안 국기원 내부에서 직무대행이 처리한 중국 관련 단증문제가 표면화 될것입니다.
챔프2님의 댓글
챔프2 작성일
[한국태권도신문] http://www.koreatkdnews.com/news/article.html?no=8736
잘 읽어보고 확실한 근거가 아니면 얘기하지 마세요.
김관장님의 댓글
김관장 작성일
원래 태권도 관련 언론이란 것이 사이비라고 찍혀 있습니다. 신생 언론이나 구태 언론이나 태권도 관련 언론은 신뢰가 없습니다. 잘 아실텐데... 챔프란 분 ... 눈 멀먼 안됩니다. 따르는 것도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따라야 됩니다. 왜 중국 관련 MOU를 해지 했을까요?
엄청난 회오리에 휩싸일 것입니다. 한국태권도신문 논조가 없어요. 뭐가 문제인지를 모름니다. 올고 그름이 없어요. 그냥 앵무새 같이 현상을 알려 줄 뿐입니다. 지금 태권도계에 퍼지는 팩트에 대해서 뭐가 문제인지 조차 모르는 것이 한국태권도신문입니다. 이걸 반론 근거로하면 오히려 더 악영향 받습니다.
무슨 소리하시는 겁입니까?님의 댓글
무슨 소리하시는 겁입니까? 작성일
당신! 해외에서 태권도해오면서 한국태권도계가 당신눈엔 전부 썩은것 처럼 보이지만 판단력이 흐려진 것 같습니다.
어떤 근거를 가지고 그냥 뜬소문만 가지고 자의적 해석을 하시는데. 최대행님은 평생 태권도에 녹을 먹고 경희대학장으로 퇴임하신 분입니다.
학장시절에도 깨끗한 재정관리와 인사관리로 총장의 간곡한 학장재임용을 후배들에게 누가 된다고 안하시고 나오신 분이십니다.
또 김운영시절 국가대표비리사건을 계기로 교수퇴직도 각오하고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기 때문에 그 개판같은 태권도계의 관행을 저지하는 행동하는 지성으로 언행일치를 보였습니다. 당신 그때 어디에 있었소? 당신은 당신 가족들을 위해서 산업전선에서 일하고 있을 때가 아니오.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참담한 태권도계의 관행이 없어지지 않으니 노년의 마지막을 태권도계에 헌신하려는데 무엇이 잘못이오.
하늘에서님의 댓글
하늘에서 작성일
태권도판을 보면 개판이라는 느낌이 드는 게, 아무 거나 '루머'를 잡고 와서 해명하란다.
내가 이런 글 요즘 너무 많이 본다. 무슨 일이 있나 싶다.
아니... 루머만 가지고 이야기하자면, "김개똥에게 요구한다. 네게 외계인이라는 루머가 있다. 해명하라!!!" - 이 난리를 치는 느낌이다.
무슨 근거를 가지고 해명이나 성명이니 요구해야지, ...
이건 무슨 이권 개입을 하려고 트집잡는 거잖아!!!!!
김관장님의 댓글
김관장 작성일이곳은 이런식의 일방적인 댓글들이 안달리는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엥 여기도 눈먼 일방적 옹호론자들이 있구나. 그나마 다른 곳에서 볼수 없는 비판과 대안제시가 있어서 좋았던 곳인데 최영렬 추종 사단에 의해서 이곳도 오염이 되나보다. 추종자분들 건전한 곳 어염 시키지 맙시다. 문제 있는 원장 선거로 지금 얼마나 어수선한지 보고 있지요. 이런것을 보고 나비효과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성이라고 하시는 분들 나비효과가 무엇인지 아싲ㅅ. 다른 말오 카오스 이론이라고 합니다. 창피한 줄 아세요 일장적 두둔은 오히려 마이너스를 초래 합니다. 본의 아니게 링크를 따라오다 보니 댓글으라 3개나 혼자서 달았네요... 잘 읽어 보세요 .